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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이더를 이용한 시화호조력발전소 영향저감시설 건설 전후의 시공간적인 해수유동특성 변화분석 게시글의 제목, 학술지명, 저자, 발행일, 작성내용을 보여줌
해양레이더를 이용한 시화호조력발전소 영향저감시설 건설 전후의 시공간적인 해수유동특성 변화분석
학술지명 한국해양학회 저자 권효근,장태현,박창준,허선
발표일 2017-11-02

K-water 시화조력관리단에서는 국내최초, 세계 최대 연간발전량(552GWh)을 자랑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소 운영에 따른 방류수의 시?공간적인 유동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2015년 6월부터 42MHz 대역의 고주파 해양레이더를 2기를 시화호 조력발전소 배수문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인근에 각각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배수문을 통해 좁은 지역에 국한되어 조력발전소 전면해역으로 강하게 방류되는 흐름을 관측하기 위해서 해양레이더의 공간해상도를 250 m로 최소화하였고 발전소 전면 제 3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의 통항안정성 확보하고, 비교적 짧은 4~6시간동안의 배수로 인한 주변해역의 해수유동을 보다 세밀하게 관측하고자 자료표출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시켰다. 또한 연구해역에 적합한 해양레이더의 자료산출 시간 및 합성반경을 알아보기 위해 다양한 설정 값을 적용하여 현장 관측 자료와 비교하였다.
  낙조 시 조력발전소 주수문을 통해 방류되는 강한 유출수가 인천신항 및 LNG기지로 진입하는 대형선박 운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발전소 전면 600 m 거리에 2015년 7월부터 영향저감시설 공사를 시작하여 2016년 8월에 1단계 시설물을 완공하였고, 해양레이더를 이용하여 영향저감시설 완공 전?후의 시?공간적인 유동특성을 비교하였다.  
  영향저감시설 완공 전 시기의 방류수의 평균흐름은 방류 시작 후 약 2시간 동안은 낙조류와 함께 외해방향인 서쪽으로 흐름 구조가 나타난 후 조류가 약해지는 시점인 2시간 이후부터는 LNG기지 방향으로 직진하였다. 영향저감시설 완공시점인 2016년 8월 이후부터는 배수 시 영향저감시설의 좌?우측으로 평균흐름이 분산되는 구조가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직진방향(LNG기지방향)으로 흐르는 방류수의 세기는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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